생일케익

2006/02/21 14:12

케익에 양초가
하나 둘 늘어날때 마다
흐뭇해 하는 그대와 나

슬프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을
지내오면서 가슴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그대와 나

케익에 양초가
놓을 자리가 더 이상
없을때 서로의 미소를
느끼고 싶은 그대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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