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내가 매우 싫어했던 발렌타인을 마시면서 이글을 쓴다.
적당히 취한....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알콜로 타이핑을 한다.
사람이란 동물은 술을 마신다는것은 시기가 있는것 같다.
위스키를 좋아하는 시기, 소주를 좋아하는시기, 포장마차를 좋아하는 시기, 고급 바를 좋아하는 시기....
내가 싫어 했던 내가 멀리했던 것들이 좋아지는 시기가 있다.
왜 그런지 자신에게 묻지만...... 그냥... 그렇네라고 스스로에게 대답한다.
사람들은 싫어 했던걸 좋아하는, 좋아했던걸 싫어 하는 시기가 있다.
그것이 술이든, 애인이든, 무엇,누구든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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