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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금바리회 제주 롯데호텔

2006/05/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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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롯데호텔의 일식당

회로써는 국내에선 최고의 가격과 최고의 맛으로 칭찬을 받는 다금바리(능숭어-다금바리는 제주도 방언)회를 맛보았다.
가격은 1Kg 에 28만원. 엄청난 고가의 물고기 이다. 이유는 그만큼 희귀하기 때문에 높은 가격이 매겨지고 있다.
제주도에선 호텔 식당을 제외한 일반 횟집에서 다금바리회는 1Kg에 18~20만원 선에 팔리고 있다. 하지만 일반 횟집에선 다금바리의 희귀성으로 인해 다금바리의 사촌격인 구문쟁이가 다금바리로 둔갑해서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주의 해야할것이다. 롯데호텔에서 구문쟁이의 가격은 1Kg에 20만원이다.

실제로 맛은 일반 횟감보다는 좀더 부드럽다. 하지만 가격대 맛의 비는 좀 못하는 듯하다. 아래는 다금바리의 설명.


주식은 전갱이, 고등어, 정어리, 꽁치, 멸치등 소어류와 낙지, 문어, 오징어등의 연체동물로고 식성이 좋아서 한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여 큰 배를 체우고 2 ~ 3일씩 굶는다. 한낮에는 깊은 해저의 동굴이나 큰 바위 그늘에서 낮잠을 즐기다가 밤이 되면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하여 활동을 개시한다. 야간에 먹이를 찾아 나설 때에는 의외로 중층까지 떠오르며 저녁식사 때가 되면 바위를 타고 얕은 해변까지 근접해 온다.
18° ~ 23°C의 높은 수온에서 활동이 활발고 18°C 이하의 저수온에서는 모든일에 소극적이다. 자바리는 먹이를 취하면 곧 바위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중방비와 강력한 채비를 써서 첫힘에물고기집 밖으로 끌어내는 것이 긴요하다. 살이 단단하고 맛이 담백하여 여름철 횟감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급어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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