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예가 복집

위치 : 사직동 10번, 210번 버스 종점 밑 예가복집

가격 : 아래 메뉴판 참조

맛나는점 : 복국은 그렇다 치고, 10월이 되면 생각이 나는 대하! 꽃새우!를 이야기 한다. 요즘 부산에서 대하를 만나기가 그리 쉽지 않다. 포장마차나 기장쪽으로 넘어가야만 조금 맛볼 수 있다. 필자는 사직동에서 대하를 찾아 헤메이다. 이곳을 발견하고 급히 올리는 것이다. 진귀한 음식은 널리 알려야 하기에... ^^

꽃새우는 회로 먹고, 대하는 와인에 살짝 빠트려서 와인 대하를 소금위에 올려 구워 먹었다. 와인을 대하에 먹이면, 알콜로 인해 대하의 살을 쫄깃하고 부드럽게 변하게 한다.

꽃새우 회는 아래 사진과 같이 시키면 다 까서 바로 먹기 좋게 나온다. (오! 여긴 손 안버리게 좋은데?) 너무 잘 까놓아서 그대로 살아 있다.

와인대하는 소금구이 위에서 맛나게 구워 나오는데 상태 불량 대하는 껍질과 살이 붙어 먹기가 상그럽기까지 하는데, 이곳의 대하는 껍질과 속살이 깔끔하게 벗겨 지며, 맛 또한 일품이다.

복전문 집이기에 처음 나오는 복껍질 무침과 나중에 복국 국물까지 서비스로 나온다. 이건 술을 많이
먹으라고 하는 전략임이 틀림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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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흰색 프라이드 있는 곳이 10번 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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