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추천기
허허...제목이 좀 대략 아햏햏 하군요..
근데 이번에 친구가 보급형 Dslr을 구입한다 하기에
괜히 흥분해서 글을 적다 보니
이렇게 두서없는 긴 글이 되어 버렸습니다..
제목에서도 밝히다시피 저는 골수 펜탁스 빠돌이(?) 라서
매우 주관적인 입장에서 글을 적어봤는데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떤 느낌이실지 궁금해서 이렇게 올려보게 됐습니다.
사진한장 없는 긴 글이지만
부디 한번씩 읽어 보시고
냉혹한 평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절대 여타 카메라 유저분들에게 분란을 일으키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사오니
매우 주관적인 이 글에 대해서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이어지는 글의 문체는 친구에게 쓰는 글 형식이오니
너무 반말이 마구 나오더라도 이해해주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질잭해주시길 바랍니다~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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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펜탁스 빠돌이이기 때문에 조낸 펜탁스를 추천해주고 싶다만
일단은 객관적으로 써 보리다..
지금 Dslr 시장은
캐논 , 니콘, 펜탁스, 올림푸스, 코니카미놀타 정도가 어느정도 팔린다...하는
시장을 가지고 있는 상태고
후지, 코닥, 시그마, 콘탁스 등등이 플래그십 모델들을 위주로 고가 시장을 형성하고 있었지..
그중 콘탁스는 이미 디지털 시장을 접어서 모든 상품이 단종된 상태얌..
좌우지간 니가 DSLR을 구입한다면
바디가격 기준 100만원 이상 하는 모델은 일단 제껴둘거라 생각 하고 보급형 위주로 글을 써 볼게~
일단 보급형모델을 내놓는 회사는 캐논 , 니콘, 펜탁스, 올림푸스, 코니카미놀타 이 다섯회사야..
다들 바디가격이 100만원 전후하는 모델들을 가지고 있지..
일단 캐논의 보급형 모델은 만순이가 언급한대로 300D와 350D정도가 있고
니콘은 D50 ,
펜탁스는 IstDs , IstDL , IstDs2 ,
올림푸스는 E-300 , E-500
코니카미놀타는 5D 정도가 있다고 할수 있지..
왜 펜탁스 기종이 많냐고 물으신다면....
펜탁스는 애초에 DSLR을 내놓을때 맨 처음 발매했던 IstD 이후에는 모두 100만원 이하의
저가로 내놓았기 때문에 동급의 가격을 비교하기 위해서 최근 발매된 저 모델들을 적어놓은것이지.
-----------------------올림푸스 관련 글 삭제 합니다....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아서요....ㅋ ^^;;--------------------------------------
그리고 두번째로 제쳐둬야 할 대상은 코니카미놀타...
필름카메라 시장에서는 미놀타 제품들이 시대를 수십년 초월한 어마어마한 바디성능때문에
각광받던 시절도 있었어..
마치 현재의 DSLR과 너무나도 흡사한 모습의 α-7 같은 모델은
희대의 명기로 불렸을 정도니까..
어느정도였냐면..보통의 카메라들은 흰벽과 같은 색상의 대비가 없는 물체에 대고
초점을 잡으려 시도하면 거의 99%는 왱왱 포커스링이 돌아가다가 결국에는
제풀에 지쳐서 포커스를 못잡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
근데 이놈의 미놀타 카메라들은 흰벽에 대고 셔터버튼을 눌러대도 조낸 완벽하게
촛점을 잡아내는거야..대단한거지..
지금도 역시 기술력으로는 타의 추총을 불허한다고 할수 있어..
캐논의 IS 나 니콘의 VR 과 같은 렌즈에 붙어서 렌즈가격을 마구 올려버리는
손떨림 방지 기술을
CCD를 흔들어버려서 싸구려 렌즈로도 손떨림 방지를 할 수 있는
무지막지한 기술로 세상의 찬사를 받았지..
그리고 곧 코니카가 미놀타라는 회사를 인수하면서
필름 메이커인 코니카의 색감과 미놀타의 기술력이 어우러질 수 있을거라 생각 했었어..
그런데...코니카 직원들은 다들 명퇴 당했는지..
코니카의 색감은 나오질 않고..
예전 로커렌즈에서 뿜어나오던 미놀타만의 색감은 온데간데 없고..
7D, 5D를 거쳐가면서 색감은 조낸 밍밍하고 이미지프로세싱의 실패로
조낸 소프트한 사진만 만들어내는 플라스틱덩어리로 변해버린거야..
게다가 예전 필름바디에서 보여줬던 완벽하고 빠른 초스피드 포커싱이 안나오는거야..
예전 미놀타 바디를 사용했던 사람들한테는 충격이었지..
게다가 가격을 무리하게 다운시키려다보니까 바디역시 비틀면 삐걱거리는 정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거든..... 눈이 있는대로 높아져버린 소비자들한테
이미 외면받은 모델이 되어 버렸지...
하지만 아직도 손떨림방지 하나만 보고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아..
색감이나 선예도따윈 뽀뽀샵으로 커버할수 있다고 자신하는 사람들이겠지..
하지만 디지털 시대에서 엄연히 감성은 존재하거든..
자기가 찍어놓은 사진을 바로 뽑아들었을때
탁 와 닿는 그 느낌..
그 사진을 보았을때의 그 감성은 필름을 인화해 받아 보지 않은 사람은
그 설렘을 모르거든..
디지털이라고 해서 그 감성이 사라진건 아니라고 봐..
좌우지간 미놀타는 그렇게 해서 이미 비 주류가 돼어버렸다고 해도 무관해..
그래서 저가형 모델을 선택하겠다 하면 개인적으로는
캐논, 니콘, 펜탁스 셋중에 하나를 택하라고 하겠어..
그럼 캐논부터 살펴볼게..
캐논은 그다지 눈에 띄는 결점은 없어보여..
하지만 사람들이 항상 얘기하는 몇가지의 문제점은 있지..
하나는 스팟측광이 없다는것, 하나는 너무나 디지털 적이라는것,
하나는 장사속이 너무 보인다는것..
젤 큰 문제는 구라로 포커스 맞았다고 알려주는 것....
300D나 350D가 캐논의 저가형 모델이야..
300D같은 경우에는 발매된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기왕이면 신제품인 350D를 사라고 하겠다만..
문제는 350D가 너무 작다는거야..
고질적인 문제점인 그립부분 손톱갈림 현상이 그 예라고 하겠는데..
남자같은 경우는 새뀌손가락은 걸치지도 못한다고 생각 하면 돼..
근데 캐논이 좋은건 색감이 참 화사해..
노이즈 없이 깨끗하고..
리사이즈 없이 원본을 크롭해서 써도
타사 모델로 찍은 사진을 리사이즈 한것같은 정도의 우수한 화질을 보여주거든..
캐논 고유의 이미지 프로세싱의 승리라고 하겠지..
렌즈도 "L렌즈" 라고 하면 만인의 선망의 대상이 될만큼 어마어마한 화질을 보여주고..
하지만 L렌즈는 매우 비싸요...
위에 살짝 노이즈가 없다고 얘기 했었는데
그로 인해서 아까 위에서 잠깐 얘기했던 너무나 디지털적이다..라는 문제가 생겨..
그런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캐논의 바디로 촬영을 해서 리사이즈된 사진들을 보면
아....이게 디지털의 맛이지..
정말 깨끗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어쩔땐 무서울정도라니까..
화사한 색감과 없다시피한 노이즈가 결합해서 보여주는 깨끗한 결과물은
캐논의 장점이자 단점이라 하겠어..
뭐 이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태클은 반사야..ㅋ
구라포커싱은 과거 10D 시절부터 끊임없이 나오던 얘기인데..
니콘, 미놀타 에 이어서 캐논도 포커싱이 빨라...
근데 이놈의 디지털 바디로 와서는 캐논 바디들이 포커스를 조낸 빨리 잡기는 하는데...
결과물을 보면 "어?? 안맞았잖아...ㅡㅡ;;;" 하는 경우가 마구 생겨버렸어..
그래서 10D 리콜운동과 캐논 불매운동까지 벌어지는 희대의 사건이 터지기도 했던거야..
밑에 나오는 니콘 3대 미스테리와 함께 캐논10D의 구라포커스 사건은
전 세계에 한국의 소비자들의 깐깐함을 알린 계기가 되었지..
그 두 사건 모두 한국에서 처음 발견이 됐거든..
그래서 한동안 카메라 메이커들이 한국인들의 깐깐함을 이용하려고
한국시장에 완벽하지 못한 신제품들을 출시해놓고
베타테스터로 활용한다고 하는 소문이 돌기도 했어..
저 두 사건 이후로 신제품들을 한국에 가장 먼저 출시하는 메이커들이 늘어났거든..
뭐 좌우지간 캐논의 구라포커스는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350D에서는 아직 많이 문제가 된다고 그러드만...
그리고 그 다음은 니콘이야..
니콘은 첨에 보급형으로 D70을 내놨었지..
무서웠지..
최단 셔터스피드가 무려 1/8000 초나 됐고..
초당 3장 연사를 메모리가 꽉 찰때까지 지치지 않고 무한연사가 가능했거든..
보급기 같지 않은 많은 버튼들과
깔끔한 마무리의 외관, 멋진 디자인..
D70이 출시 됐을때...사람들은 드디어 진정한 보급형 DSLR의 최강자가 나타났다고
무지하게 난리가 났었어..
적어도 그 가격에 그정도의 성능을 보이는 모델은 상상도 하지 않았었거든..
자세한 스펙은 알아서 찾아봐...다 적기는 너무 귀찮아...ㅋㅋ
근데...그 괴물같은 놈이 한순간에 몰락(?)할뻔 했던 결정적인 요인이 나타났어..
그건 이른바 D70의 3대 미스터리라는
블루밍, 모아레 ,좌우녹적 현상이라는 전대미문의 이미지 프로세싱의 실패였어..
저 세가지 현상이 뭔지 자세히 설명하다가는 끝이 없어지니까 그냥 이름만 그렇다고 얘기 할게..
좌우지간 AWB(자동화이트밸런스) 까지 부정확한 문제가 나타나니까...
자연히 D70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뒷골이 땡기기 시작했지..
바디 성능은 거의 완벽한데..
결과물이 영 꽝인거야..
색감도 좋았거든..
좋다고는 하나..조금은 특색이 없는 너무나 사실적인 니콘의 그 색감이었지만 말이야..
좌우지간 그 후에 잠시 문제점 개선 어쩌구 해서 D70s 가 나왔었어..
근데 그것도 저 문제점들을 완벽히 개선하지는 못했지..
그래서 D70s는 별로 주목받지 못했어..
그러다가 요즘에 하도 저가형 모델들이 많이 나오니까
가격경쟁력이 별로 없던 D70 (100만원대 후반)이후로
D50을 발표해~
D70에 비해서 성능을 다운시키고, 바디 재질도 좀 변화가 있었고..
크기도 줄였지...줄인 크기래도 성인이 잡을만큼 웬만큼 크더라고..
350D나 IstDs에 비하면 꽤(?) 큰거지..
이놈 성능은 좋아..
화질도 괞찮고..
색감이야 아까 말했듯이 니콘의 튀지않는 사실적인 색감..
근데 뭐랄까...너무 무난해서 주목을 받지 못한다고나 할까..
그리고 내가 아직 언급을 안했는데..
뷰파인더 및 엘씨디 이야기는 쫌따 펜탁스편에 가서 한꺼번에 이야기 할게..
왜냐하면 뷰파인더와 엘씨디가 펜탁스의 굉장한 장점중에 하나라서
이따 얘기해야 펜탁스가 조금 더 나아보이거든...ㅋㅋㅋ
근데 이토록 무난하고 괜찮은 카메라에도 단점은 있지..
니콘모델들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문제지만..
아직 불완전한 화이트 밸런스와..
인물색감이 벌겋다는거야..
사람을 찍어놓으면 술쳐먹은것 마냥 뻘겋거나..
아님 저~ 동남아 사람마냥 얼굴색이 우중충하거든..
이건 뽀뽀샵 잘하는 사람들이야 뭐 신경 안쓸 문제지만..
우리같이 뭐 수정하고 그런거 귀차나서 원본 그대로 쓰는 사람들한테는 큰 단점이라고 하겠어..
뭐 내가 니콘쪽엔 원태 관심이 없어서 공부를 많이 안했거든..
그래서 니콘모델에 대헤서는 뭐라 더이상 왈가왈가 못하겠다..
걍 내 전공인 펜탁스쪽으로 넘어갈게..ㅋ
참고로 난 펜탁스에 눈이 멀은 펜탁스 빠돌이니까 알아서 잘 걸러서 읽길 바래 ㅋ
근데 그다지 틀린말은 없을거야..
펜탁스는 딱 한마디로 말해서 "감성" 의 카메라야..
디지털 시대에 뭔 감성을 따지냐 뭐시기 그러면 할말은 없지만
위에서 잠깐 언급했던대로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사람들은 감성적인 면을 건드려줄 그 뭔가를 기다리거든..
뭐 엄밀히 말해서 진짜 감성적인 카메라를 만지고 싶다면
콘탁스 N-Digital 이나 시그마 SD10 , 엡손의 R-D1 같은 모델을 만지라고 하고 싶지만
그것들은 이미 우리가 감당할 수준의 가격들이 아니거든...
다른건 몰라도 콘탁스 N-D 는
결과물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숨이 멎을정도로 아름다워..
내가 흔히 장난으로 쓰는 표현인 "아름다워~" 라는 표현이 아니고..
정말 아름다워..
짙으면서도 투명한..
그런색감을 보여주니까..
하지만 다루기가 너무 힘들고 기계적인 성능도 떨어질 뿐더러
중요한건 가격이 너무 비싸..
그래서 수용할수 있는 가격대에 감성적인 Dslr 카메라를 고르라면
난 당연히 펜탁스를 선택하겠어..
그래서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가 펜탁스 IstDs 겠지..
난 일단 펜탁스의 철학이 마음에 들었어..
걔네들은 그래도 아직 장사속으로 뭔가를 만들어내는것 같지는 않거든..
캐논은 너무 돈벌이만 할라고 해..
욹어먹고 또 욹어먹고..
가격을 다운시켰다...싶으면 반드시 뭐 한가지는 빠져있고..
돈 냄새가 너무 나서 좀 싫었어..
니콘은 그래도 노력한 흔적이 보였지만
예전부터 니콘에는 정이 안갔다고 할까..
웬지 모를 느낌이 있잖아..느낌......
결정적이었던건 난 예전부터 남들이 다 쓰는 범용적인 물건에는 애착이 안갔다는 말이지..
소수의 사람들이 즐기는 .. 하지만 뒤떨어지지는 않는..
그러면서도 합리적인 .. 그런게 내가 추구했던 거니까
그런면에서 펜탁스는 완벽했지 ㅋ
내가 펜탁스는 돈냄새가 안난다고 했잖아...
그 이유가 뭔지 얘기해볼까..??
첫째는 후면 엘씨디의 크기와 화소와 화질이야..
보통의 보급형DSLR 카메라에 붙어있는 LCD는 2.0 인치 정도 된다고 봐..
근데 문제는 크기가 아니고 화질과 화소거든..
2.0 인치든 2.5인치든 화소가 11만~13만 화소를 달고 있으면
도트가 튀어보이고
찍힌대로의 색감이 보이질 않아..
그래서 그냥 구도 확인용이다...라고 하는게 맞는 이야기지..
펜탁스 기종을 제외한 나머지 기종들은 다 그정도라고 알고 있어..
근데 IstDs 는 2.0 인치에 23만 화소, 그리고 거짓없는 색감을 보여주는 엘씨디를 달고 있지
DL은 2.5인치의 23만 화소야..
카메라 단가를 낮추려고 생각 하면 엘씨디 화소 높게 하는건
꿈에도 못꾸거든...
둘째는 뷰파인더의 크기야..
솔직히 100만원대 안쪽에 단가를 맞추려면 제일 잘 써먹는 방법이
뷰파인더 사이즈를 줄이거나
뷰파인더 내부에 있는 펜타 프리즘을 펜타 미러로 바꾸는 방법을 흔히 쓰거든..
SLR 카메라를 쓰는 이유가 화질이나 렌즈에도 있지만..
바로 그 뷰파인더 속에 보이는 세상을
즐기는 것도 큰 이유중에 하나거든..
참고로 istDs 보다 15만원 정도 더 비쌌던 캐논의 350D는
배율 0.8배, 시야율 95% 의 펜타미러를 사용해..
300D도 역시 배율이 0.8배 펜타미러이고..
그나마 만쑨이가 사용하는 20D의 경우에는 배율이 0.90배로 높아졌지..
근데 잼있는게 뭔지 알아??
캐논의 초 고가 플래그쉽 모델인 1Ds Mark2 란 놈이 있어.. 이놈의 뷰파인더는
펜터프리즘이긴 한데..배율이 0.7 배밖에 안돼.... 우습지 않아?? 천만원을 호가하는 놈이
고작 저런걸 달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하겠어..??
이번에 나온 400만원짜리 5D란 풀프레임 CCD (필름 사이즈와 동일한 크기)를 단 놈도
0.71배야...장난하는것도 아니고... ------------------------> 이부분에 오류가 있습니다...1:1바디는 배율은 작아도
실제 보이는 크기는 커 보인다는군요....
그래도 MX 가 0.97 이면 그것보다는 훨 작을것 같은데..ㅡㅡ;;
아..배율이 뭔가..하고 의아해 한다면.. 일단 집에 있는 카메라 뷰파인더에 눈을 가져다 대봐..
그럼 속에 느껴지는 뷰파인더 내부 스크린(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화상이 맺히는 부분)
의 크기를 배율이라고 해..
시야율은 그 스크린에 보이는 화면이..
실제 찍혀지는 사진에 대비해 몇%나 보이는가를 말하는거고..
대충 이해가 가지??
시야율은 그리 많이 중요하진 않아...문제는 배율이지..직접 와 닿는 부분이니까..
그리고 350D와 비슷한 가격의 니콘 D50은 배율 0.75배의 시야율 95% 의 뷰파인더지..
딱 눈을 대 보면 사방이 막혀있는것 같은 기분이야..
조낸 답답해..
근데 이놈의 펜탁스는 도무지 그런 요령을 부리질 않아..
지영이랑 내가 쓰던 필름카메라 기억나?
MX란 놈인데..
이놈이 가격은 착해요...지금 중고로 사면 수동 50mm 1.4 렌즈 포함 15~6만원정도면 구입하거든??
근데 이놈에 달려있는 뷰파인더가 어떤줄 알어??
배율이 무려 0.97배야....
지금까지 출시된 역대 SLR카메라 중에서 배율이 가장 높아..
제일 시원하게 보인다는거지..
그럴라면 펜타프리즘의 크기가 커져야되고
제작단가가 무지하게 올라가거든..
게다가 MX는 배터리 안 넣어도 쓸수 있는 완전 수동 기계야..
물론 배터리는 들어가긴 하는데 그건 노출 맞출때 필요한거고..
이만하면 펜탁스가 뭘 추구하는지 알수 있을것 같지 않아??
바로 기본에 충실한거야..
사진찍는 재미를 느끼게 하는 카메라를 만드는거라고..
그래서 펜탁스는 아직도 수동을 고집해..
요즘 세상에 AF로 파바박 찍어대는 시절인데
누가 수동으로 촛점이니 뭐니 조절하고 앉아있냐고??
내가 말했자나...
요점은 "감성" 이라고..
주위에 사진찍는거 좋아하는 놈들한테 물어봐..
수동카메라 만져본 놈들한테 물어봐..
AF(오토포커스) 랑 MF(수동포커스)랑 뭐가 더 사진 찍는 재미가 나느냐고..
대번 그럴거야..
필름을 거쳐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MF의 향수를 잊지 못할거야..
그렇다고 펜탁스가 AF가 안된다는건 아니야..
되지~ 당연히 되지..
근데 좀 느려..
낮에는 안느려..남들못지않게 빨라..
근데 이놈이 조명이 어두워지기만 하면 버벅거려..
그게 문제야..
그래서 뷰파인더가 넓은가봐..어두울땐 수동으로 놓고 찍으세요~ 하고 ㅋㅋ
그냥 그렇다는거야..
일단 뷰파인더가 작으면 수동초점 맞출생각같은건 꿈에도 못꾸거든..
뭐 istDL이란놈은 가격을 더 내리기 위해서 펜타 미러를 썼다지만
펜타 프리즘이 없고 뷰파인더 배율이 0.85배로 작아진것빼고는
오히려 20만원 정도 더 비싼 istDs보다
모든 성능이 업그레이드 됐어..
AF도 조금 빨라졌지, LCD크기도 2.0 인치에서 2.5인치로 커졌지..
메뉴도 훨씬 세분화 되었지...
게다가 Ds 에서는 스포츠모드에서밖에 지원이 안되던
AF-C ( 동체추적 컨티뉴어스 AF)까지
메뉴에서 선택해서 아무때나 쓸수 있게 해놨어..
희햔한거야... 가격을 안내려도 될것 같거든...
근데 더 우스운 일이 일어났어..
이놈의 펜탁스가 IstDs 랑 IstDL 의 장점만 골라붙여서
IstDs2를 내놓은거야..
2.5인치 23만화소의 엘씨디..빠른 프로세싱과
업그레이드된 메뉴...
배율 0.95배의 뷰파인더...
그래서 잠시 istDs 사용자들이 고민을 했지..
Ds2 를 사야 하는건가 말아야 하는건가..하고..
근데 솔직히 별 차이는 없었거든...Ds랑 Ds2랑.....
엘씨디 크기랑 AF-C 가 되는거의 차이...그리고 세부 메뉴의 차이였어..
근데 펜탁스에서 얼마전에 DS 유저들한테 깜짝놀랄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더라고..
바로 펌웨어 업그레이드였어..
그게 뭐냐고??
뭐 윈도XP를 윈도XP서비스팩 2로 업그레이드 한다고 생각 하면 편할거야..
Ds유저들의 숙원이었던 AF-C 까지 지원이 되어버렸거든....
그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사실상 DS랑 DS2랑은 엘씨디크기를 제외하면
거의 완벽하게 동일한 모델이 되어버린거지..
어이없지 않아??
캐논은 펌웨어 하나만 바꾸면 스팟측광이 생기는데
안해주고 그냥 쌩까거든...
캐논 유저들이 얼마나 해달라고 졸랐는데..
그래서 오죽하면 러시아 유저가 직접 해킹해서 펌웨어를 직접 제작했겠어..
그래서 해킹한 펌웨어로 300D가 10D랑 비공식적으로 동일한 모델이 되어버리는 사건도 일어났었지..
기타 세부 메뉴때문에
10D랑 300D의 100만원 가까운 가격차이가 나는거였거든...
어이없지 않겠어?? 기계적 성능의 차이는 거의 없는데 펌웨어 하나만으로
가격이 100만원가까이 왔다갔다 한다는게...??
난 그런 캐논의 상술이 미웠지...
뭐 그냥 그렇다는게야..
펜탁스가 그만큼 돈욕심이 없다는 소리로 들려..
뭐 지금 시대에 기업가 정신이 부족한건 아닌가..하는 비판도 있겠지만..
유저 입장에서는 얼마나 좋아??
또 한가지가 있드라고..
IstD 시리즈 모델들은 몽땅
과거의 수동 렌즈들이 완벽하게 호환이 돼..
니콘 캐논..등등 기타 메이커들은 장농속에 들어있던 과거의 수동렌즈들을 발견해도
쓸 방법이 없었어..
호환이 안되거든..
어댑터를 달거나 아니면 렌즈 마운트 부분을 갈아버려야 했지....
불안하잖아...
근데 펜탁스는 과거 우리 아버지들이 사용하시던
장롱카메라와 장롱 렌즈들을 버리지 않은거야..
펜탁스를 사용하던 과거의 향수를 다시 불러오게 된거지..
2~30년전에 쓰던 완전 수동 렌즈들이
장롱밖으로 튀어나오기 시작했어..
AF만 안될뿐이지 화질은 지금 발매되는 렌즈들의 몇배는 우수한 명기들이 많이 있었거든 ..
잠들어있던 렌즈들이 다시 부활한거야..
얼마나 멋져..?
솔직히 카메라 장사를 할라면 몸땡아리보다 렌즈 장사를 해야 많이 남거든..
수십년전에 팔아먹었던 렌즈 다시 쓰게 하는 놈이 어딨어..
새 렌즈 팔아먹어야 주머니가 두둑해지지..
근데 안그러잖아..
그러니 얼마나 예뻐..?
펜탁스 사장이란 사람 딱한번만 만나보고 싶다니까..
대단한 사람이야..
펜탁스 최고 렌즈군 중에서 Limited 렌즈라는게 있어..
조금만 렌즈에 대해서 공부하면 알겠지만
보통의 렌즈들은 화각이라는게 대충 눈에 보이게 뻔 하거든..
자주 쓰는 화각의 렌즈들이 발매되는거지..
필카시절을 예를 들어 28mm , 35mm, 50mm, 85mm, 100mm, 135mm, 200mm.......
이런게 주로 이용하는 단렌즈(줌이 안되는 렌즈,고정화각)들이겠고..
줌렌즈라면 28-70mm , 55-200mm , 뭐 그딴것들이 가장 범용으로 쓰는 화각이라고 해..
특히 50mm는 인간의 눈에 보이는 것과 가장 가까운 화각이라고 해서
표준화각 이라고 하기도 해..
펜탁스의 기타 렌즈들은 타사 렌즈들과 별반 다를게 없는 구성들이야..
뭐 남들있는거 다 있다고 생각하면 되지..
근데 이놈의 Limited 렌즈들은 조낸 특이해..
화각이 어떤줄 알아??
31mm, 43mm, 77mm .. 이렇게 나온다니까?
아까 위에서 말했던 많이 쓰는 화각들 보다 조금씩 넓지?
그만큼 더 편안하고 안정적인 화각을 보여준다는구만..
게다가 색감이 무지하게 짙어요..
그리고 보통의 AF렌즈에서는 볼수 없는 조리개링이 달려있고
포커스링이 수동렌즈의 그 느낌 그대로 손맛을 느끼게 제작돼 있지..물론 AF도 된다니까..ㅋ
리미티드렌즈를 진정한 감성의 렌즈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어..
디지탈에서 찍어도 필름맛이 묻어나오거든..
색감에서도...조작하는 손맛에서도..
그렇다고 색감만 좋고 선예도가 나쁘다거나 절대 그렇지 않거든..
선예도 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렌즈들이 바로 리미티드야..
특히 31mm 리밋은 최대개방상태(보통의 렌즈는 조리개를 최대 개방하면
선예도가 많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음.)에서도
타 렌즈에서 한두스탑 정도 조리개를 줄인 정도의 퀄러티가 나오거든..
말도안되는거지..
대단해..
그래서 비싸..씨바..
캐논에 L 렌즈가 있다면 펜탁스에는 스타 렌즈가 있어..
스타는 또 뭐냐고??
뭐 쉽게 말하면
L 렌즈는 어딜가도 알아주는 성능의 렌즈들이거든..
화질 색감 선예도 뭐 하나 빠지지 말아야 "L"자를 달수 있지..
스타렌즈는 펜탁스의 "L" 렌즈라고 생각하면 쉬워..
그만큼 광학적 성능이 좋은 렌즈들이라고 생각 하면 돼.
만쑨이 써 놓은 글 중에서 내가 극구 부인하고 싶은것 하나가 있는데..
그건 바로 펜탁스 렌즈 구하기가 어렵다라고 써 놓은거지..
그건 아니야..
그건 1년전까지만해도 그랬었는데..
지금은 물량이 정말 많이 돌아서
장터에 내놓아도 안팔리는것들이 많을정도라니까..
정말 거짓말 안하고 내가 돈은 없지만 사고싶은 렌즈가 너무 많아서
매일 펜탁스 포럼 장터에서 구경을 하는데..
매물도 많고 엄청 활발하다오..
돈만있으면 구할수 없는 렌즈는 없다고 봐
뭐 대충 그래..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져서
나도 내가 뭘 썼는지 모르겠지만
좌우지간 모앙귀
카메라 사는데 살짝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끝까지 읽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라나 그것도 궁금하구만..
마지막엔 펜탁스 예찬으로 끝나긴 했지만
뭐 선택은 본인의 몫이니까
www.slrclub.com
을 중심으로
잘 공부 해보고 구입하길 바래
아...그리고 위에 내가 언급했던 카메라들 리뷰도 살짝 링크 할테니
직접 보고 느끼면서 선택하는것도 좋을것이야..
니콘 D50 리뷰--->
1> http://www.popco.net/zboard/view.php?i ··· Bnbsp%3B
2> http://www.dizin.co.kr/dica_r/nikon/D50/01.htm
캐논 350D 리뷰 -->
1> http://www.dizin.co.kr/dica_r/canon/350d/01.htm
2> http://www.popco.net/zboard/view.php?i ··· s350.htm
펜탁스 istDs리뷰 -->
1> http://www.dizin.co.kr/dipeople/proreview/ist/01.htm
2> http://www.popco.net/zboard/view.php?i ··· Bno%3D57
more..
허허...제목이 좀 대략 아햏햏 하군요..
근데 이번에 친구가 보급형 Dslr을 구입한다 하기에
괜히 흥분해서 글을 적다 보니
이렇게 두서없는 긴 글이 되어 버렸습니다..
제목에서도 밝히다시피 저는 골수 펜탁스 빠돌이(?) 라서
매우 주관적인 입장에서 글을 적어봤는데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떤 느낌이실지 궁금해서 이렇게 올려보게 됐습니다.
사진한장 없는 긴 글이지만
부디 한번씩 읽어 보시고
냉혹한 평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절대 여타 카메라 유저분들에게 분란을 일으키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사오니
매우 주관적인 이 글에 대해서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이어지는 글의 문체는 친구에게 쓰는 글 형식이오니
너무 반말이 마구 나오더라도 이해해주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질잭해주시길 바랍니다~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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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펜탁스 빠돌이이기 때문에 조낸 펜탁스를 추천해주고 싶다만
일단은 객관적으로 써 보리다..
지금 Dslr 시장은
캐논 , 니콘, 펜탁스, 올림푸스, 코니카미놀타 정도가 어느정도 팔린다...하는
시장을 가지고 있는 상태고
후지, 코닥, 시그마, 콘탁스 등등이 플래그십 모델들을 위주로 고가 시장을 형성하고 있었지..
그중 콘탁스는 이미 디지털 시장을 접어서 모든 상품이 단종된 상태얌..
좌우지간 니가 DSLR을 구입한다면
바디가격 기준 100만원 이상 하는 모델은 일단 제껴둘거라 생각 하고 보급형 위주로 글을 써 볼게~
일단 보급형모델을 내놓는 회사는 캐논 , 니콘, 펜탁스, 올림푸스, 코니카미놀타 이 다섯회사야..
다들 바디가격이 100만원 전후하는 모델들을 가지고 있지..
일단 캐논의 보급형 모델은 만순이가 언급한대로 300D와 350D정도가 있고
니콘은 D50 ,
펜탁스는 IstDs , IstDL , IstDs2 ,
올림푸스는 E-300 , E-500
코니카미놀타는 5D 정도가 있다고 할수 있지..
왜 펜탁스 기종이 많냐고 물으신다면....
펜탁스는 애초에 DSLR을 내놓을때 맨 처음 발매했던 IstD 이후에는 모두 100만원 이하의
저가로 내놓았기 때문에 동급의 가격을 비교하기 위해서 최근 발매된 저 모델들을 적어놓은것이지.
-----------------------올림푸스 관련 글 삭제 합니다....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아서요....ㅋ ^^;;--------------------------------------
그리고 두번째로 제쳐둬야 할 대상은 코니카미놀타...
필름카메라 시장에서는 미놀타 제품들이 시대를 수십년 초월한 어마어마한 바디성능때문에
각광받던 시절도 있었어..
마치 현재의 DSLR과 너무나도 흡사한 모습의 α-7 같은 모델은
희대의 명기로 불렸을 정도니까..
어느정도였냐면..보통의 카메라들은 흰벽과 같은 색상의 대비가 없는 물체에 대고
초점을 잡으려 시도하면 거의 99%는 왱왱 포커스링이 돌아가다가 결국에는
제풀에 지쳐서 포커스를 못잡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
근데 이놈의 미놀타 카메라들은 흰벽에 대고 셔터버튼을 눌러대도 조낸 완벽하게
촛점을 잡아내는거야..대단한거지..
지금도 역시 기술력으로는 타의 추총을 불허한다고 할수 있어..
캐논의 IS 나 니콘의 VR 과 같은 렌즈에 붙어서 렌즈가격을 마구 올려버리는
손떨림 방지 기술을
CCD를 흔들어버려서 싸구려 렌즈로도 손떨림 방지를 할 수 있는
무지막지한 기술로 세상의 찬사를 받았지..
그리고 곧 코니카가 미놀타라는 회사를 인수하면서
필름 메이커인 코니카의 색감과 미놀타의 기술력이 어우러질 수 있을거라 생각 했었어..
그런데...코니카 직원들은 다들 명퇴 당했는지..
코니카의 색감은 나오질 않고..
예전 로커렌즈에서 뿜어나오던 미놀타만의 색감은 온데간데 없고..
7D, 5D를 거쳐가면서 색감은 조낸 밍밍하고 이미지프로세싱의 실패로
조낸 소프트한 사진만 만들어내는 플라스틱덩어리로 변해버린거야..
게다가 예전 필름바디에서 보여줬던 완벽하고 빠른 초스피드 포커싱이 안나오는거야..
예전 미놀타 바디를 사용했던 사람들한테는 충격이었지..
게다가 가격을 무리하게 다운시키려다보니까 바디역시 비틀면 삐걱거리는 정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거든..... 눈이 있는대로 높아져버린 소비자들한테
이미 외면받은 모델이 되어 버렸지...
하지만 아직도 손떨림방지 하나만 보고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아..
색감이나 선예도따윈 뽀뽀샵으로 커버할수 있다고 자신하는 사람들이겠지..
하지만 디지털 시대에서 엄연히 감성은 존재하거든..
자기가 찍어놓은 사진을 바로 뽑아들었을때
탁 와 닿는 그 느낌..
그 사진을 보았을때의 그 감성은 필름을 인화해 받아 보지 않은 사람은
그 설렘을 모르거든..
디지털이라고 해서 그 감성이 사라진건 아니라고 봐..
좌우지간 미놀타는 그렇게 해서 이미 비 주류가 돼어버렸다고 해도 무관해..
그래서 저가형 모델을 선택하겠다 하면 개인적으로는
캐논, 니콘, 펜탁스 셋중에 하나를 택하라고 하겠어..
그럼 캐논부터 살펴볼게..
캐논은 그다지 눈에 띄는 결점은 없어보여..
하지만 사람들이 항상 얘기하는 몇가지의 문제점은 있지..
하나는 스팟측광이 없다는것, 하나는 너무나 디지털 적이라는것,
하나는 장사속이 너무 보인다는것..
젤 큰 문제는 구라로 포커스 맞았다고 알려주는 것....
300D나 350D가 캐논의 저가형 모델이야..
300D같은 경우에는 발매된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기왕이면 신제품인 350D를 사라고 하겠다만..
문제는 350D가 너무 작다는거야..
고질적인 문제점인 그립부분 손톱갈림 현상이 그 예라고 하겠는데..
남자같은 경우는 새뀌손가락은 걸치지도 못한다고 생각 하면 돼..
근데 캐논이 좋은건 색감이 참 화사해..
노이즈 없이 깨끗하고..
리사이즈 없이 원본을 크롭해서 써도
타사 모델로 찍은 사진을 리사이즈 한것같은 정도의 우수한 화질을 보여주거든..
캐논 고유의 이미지 프로세싱의 승리라고 하겠지..
렌즈도 "L렌즈" 라고 하면 만인의 선망의 대상이 될만큼 어마어마한 화질을 보여주고..
하지만 L렌즈는 매우 비싸요...
위에 살짝 노이즈가 없다고 얘기 했었는데
그로 인해서 아까 위에서 잠깐 얘기했던 너무나 디지털적이다..라는 문제가 생겨..
그런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캐논의 바디로 촬영을 해서 리사이즈된 사진들을 보면
아....이게 디지털의 맛이지..
정말 깨끗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어쩔땐 무서울정도라니까..
화사한 색감과 없다시피한 노이즈가 결합해서 보여주는 깨끗한 결과물은
캐논의 장점이자 단점이라 하겠어..
뭐 이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태클은 반사야..ㅋ
구라포커싱은 과거 10D 시절부터 끊임없이 나오던 얘기인데..
니콘, 미놀타 에 이어서 캐논도 포커싱이 빨라...
근데 이놈의 디지털 바디로 와서는 캐논 바디들이 포커스를 조낸 빨리 잡기는 하는데...
결과물을 보면 "어?? 안맞았잖아...ㅡㅡ;;;" 하는 경우가 마구 생겨버렸어..
그래서 10D 리콜운동과 캐논 불매운동까지 벌어지는 희대의 사건이 터지기도 했던거야..
밑에 나오는 니콘 3대 미스테리와 함께 캐논10D의 구라포커스 사건은
전 세계에 한국의 소비자들의 깐깐함을 알린 계기가 되었지..
그 두 사건 모두 한국에서 처음 발견이 됐거든..
그래서 한동안 카메라 메이커들이 한국인들의 깐깐함을 이용하려고
한국시장에 완벽하지 못한 신제품들을 출시해놓고
베타테스터로 활용한다고 하는 소문이 돌기도 했어..
저 두 사건 이후로 신제품들을 한국에 가장 먼저 출시하는 메이커들이 늘어났거든..
뭐 좌우지간 캐논의 구라포커스는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350D에서는 아직 많이 문제가 된다고 그러드만...
그리고 그 다음은 니콘이야..
니콘은 첨에 보급형으로 D70을 내놨었지..
무서웠지..
최단 셔터스피드가 무려 1/8000 초나 됐고..
초당 3장 연사를 메모리가 꽉 찰때까지 지치지 않고 무한연사가 가능했거든..
보급기 같지 않은 많은 버튼들과
깔끔한 마무리의 외관, 멋진 디자인..
D70이 출시 됐을때...사람들은 드디어 진정한 보급형 DSLR의 최강자가 나타났다고
무지하게 난리가 났었어..
적어도 그 가격에 그정도의 성능을 보이는 모델은 상상도 하지 않았었거든..
자세한 스펙은 알아서 찾아봐...다 적기는 너무 귀찮아...ㅋㅋ
근데...그 괴물같은 놈이 한순간에 몰락(?)할뻔 했던 결정적인 요인이 나타났어..
그건 이른바 D70의 3대 미스터리라는
블루밍, 모아레 ,좌우녹적 현상이라는 전대미문의 이미지 프로세싱의 실패였어..
저 세가지 현상이 뭔지 자세히 설명하다가는 끝이 없어지니까 그냥 이름만 그렇다고 얘기 할게..
좌우지간 AWB(자동화이트밸런스) 까지 부정확한 문제가 나타나니까...
자연히 D70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뒷골이 땡기기 시작했지..
바디 성능은 거의 완벽한데..
결과물이 영 꽝인거야..
색감도 좋았거든..
좋다고는 하나..조금은 특색이 없는 너무나 사실적인 니콘의 그 색감이었지만 말이야..
좌우지간 그 후에 잠시 문제점 개선 어쩌구 해서 D70s 가 나왔었어..
근데 그것도 저 문제점들을 완벽히 개선하지는 못했지..
그래서 D70s는 별로 주목받지 못했어..
그러다가 요즘에 하도 저가형 모델들이 많이 나오니까
가격경쟁력이 별로 없던 D70 (100만원대 후반)이후로
D50을 발표해~
D70에 비해서 성능을 다운시키고, 바디 재질도 좀 변화가 있었고..
크기도 줄였지...줄인 크기래도 성인이 잡을만큼 웬만큼 크더라고..
350D나 IstDs에 비하면 꽤(?) 큰거지..
이놈 성능은 좋아..
화질도 괞찮고..
색감이야 아까 말했듯이 니콘의 튀지않는 사실적인 색감..
근데 뭐랄까...너무 무난해서 주목을 받지 못한다고나 할까..
그리고 내가 아직 언급을 안했는데..
뷰파인더 및 엘씨디 이야기는 쫌따 펜탁스편에 가서 한꺼번에 이야기 할게..
왜냐하면 뷰파인더와 엘씨디가 펜탁스의 굉장한 장점중에 하나라서
이따 얘기해야 펜탁스가 조금 더 나아보이거든...ㅋㅋㅋ
근데 이토록 무난하고 괜찮은 카메라에도 단점은 있지..
니콘모델들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문제지만..
아직 불완전한 화이트 밸런스와..
인물색감이 벌겋다는거야..
사람을 찍어놓으면 술쳐먹은것 마냥 뻘겋거나..
아님 저~ 동남아 사람마냥 얼굴색이 우중충하거든..
이건 뽀뽀샵 잘하는 사람들이야 뭐 신경 안쓸 문제지만..
우리같이 뭐 수정하고 그런거 귀차나서 원본 그대로 쓰는 사람들한테는 큰 단점이라고 하겠어..
뭐 내가 니콘쪽엔 원태 관심이 없어서 공부를 많이 안했거든..
그래서 니콘모델에 대헤서는 뭐라 더이상 왈가왈가 못하겠다..
걍 내 전공인 펜탁스쪽으로 넘어갈게..ㅋ
참고로 난 펜탁스에 눈이 멀은 펜탁스 빠돌이니까 알아서 잘 걸러서 읽길 바래 ㅋ
근데 그다지 틀린말은 없을거야..
펜탁스는 딱 한마디로 말해서 "감성" 의 카메라야..
디지털 시대에 뭔 감성을 따지냐 뭐시기 그러면 할말은 없지만
위에서 잠깐 언급했던대로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사람들은 감성적인 면을 건드려줄 그 뭔가를 기다리거든..
뭐 엄밀히 말해서 진짜 감성적인 카메라를 만지고 싶다면
콘탁스 N-Digital 이나 시그마 SD10 , 엡손의 R-D1 같은 모델을 만지라고 하고 싶지만
그것들은 이미 우리가 감당할 수준의 가격들이 아니거든...
다른건 몰라도 콘탁스 N-D 는
결과물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숨이 멎을정도로 아름다워..
내가 흔히 장난으로 쓰는 표현인 "아름다워~" 라는 표현이 아니고..
정말 아름다워..
짙으면서도 투명한..
그런색감을 보여주니까..
하지만 다루기가 너무 힘들고 기계적인 성능도 떨어질 뿐더러
중요한건 가격이 너무 비싸..
그래서 수용할수 있는 가격대에 감성적인 Dslr 카메라를 고르라면
난 당연히 펜탁스를 선택하겠어..
그래서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가 펜탁스 IstDs 겠지..
난 일단 펜탁스의 철학이 마음에 들었어..
걔네들은 그래도 아직 장사속으로 뭔가를 만들어내는것 같지는 않거든..
캐논은 너무 돈벌이만 할라고 해..
욹어먹고 또 욹어먹고..
가격을 다운시켰다...싶으면 반드시 뭐 한가지는 빠져있고..
돈 냄새가 너무 나서 좀 싫었어..
니콘은 그래도 노력한 흔적이 보였지만
예전부터 니콘에는 정이 안갔다고 할까..
웬지 모를 느낌이 있잖아..느낌......
결정적이었던건 난 예전부터 남들이 다 쓰는 범용적인 물건에는 애착이 안갔다는 말이지..
소수의 사람들이 즐기는 .. 하지만 뒤떨어지지는 않는..
그러면서도 합리적인 .. 그런게 내가 추구했던 거니까
그런면에서 펜탁스는 완벽했지 ㅋ
내가 펜탁스는 돈냄새가 안난다고 했잖아...
그 이유가 뭔지 얘기해볼까..??
첫째는 후면 엘씨디의 크기와 화소와 화질이야..
보통의 보급형DSLR 카메라에 붙어있는 LCD는 2.0 인치 정도 된다고 봐..
근데 문제는 크기가 아니고 화질과 화소거든..
2.0 인치든 2.5인치든 화소가 11만~13만 화소를 달고 있으면
도트가 튀어보이고
찍힌대로의 색감이 보이질 않아..
그래서 그냥 구도 확인용이다...라고 하는게 맞는 이야기지..
펜탁스 기종을 제외한 나머지 기종들은 다 그정도라고 알고 있어..
근데 IstDs 는 2.0 인치에 23만 화소, 그리고 거짓없는 색감을 보여주는 엘씨디를 달고 있지
DL은 2.5인치의 23만 화소야..
카메라 단가를 낮추려고 생각 하면 엘씨디 화소 높게 하는건
꿈에도 못꾸거든...
둘째는 뷰파인더의 크기야..
솔직히 100만원대 안쪽에 단가를 맞추려면 제일 잘 써먹는 방법이
뷰파인더 사이즈를 줄이거나
뷰파인더 내부에 있는 펜타 프리즘을 펜타 미러로 바꾸는 방법을 흔히 쓰거든..
SLR 카메라를 쓰는 이유가 화질이나 렌즈에도 있지만..
바로 그 뷰파인더 속에 보이는 세상을
즐기는 것도 큰 이유중에 하나거든..
참고로 istDs 보다 15만원 정도 더 비쌌던 캐논의 350D는
배율 0.8배, 시야율 95% 의 펜타미러를 사용해..
300D도 역시 배율이 0.8배 펜타미러이고..
그나마 만쑨이가 사용하는 20D의 경우에는 배율이 0.90배로 높아졌지..
근데 잼있는게 뭔지 알아??
캐논의 초 고가 플래그쉽 모델인 1Ds Mark2 란 놈이 있어.. 이놈의 뷰파인더는
펜터프리즘이긴 한데..배율이 0.7 배밖에 안돼.... 우습지 않아?? 천만원을 호가하는 놈이
고작 저런걸 달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하겠어..??
이번에 나온 400만원짜리 5D란 풀프레임 CCD (필름 사이즈와 동일한 크기)를 단 놈도
0.71배야...장난하는것도 아니고... ------------------------> 이부분에 오류가 있습니다...1:1바디는 배율은 작아도
실제 보이는 크기는 커 보인다는군요....
그래도 MX 가 0.97 이면 그것보다는 훨 작을것 같은데..ㅡㅡ;;
아..배율이 뭔가..하고 의아해 한다면.. 일단 집에 있는 카메라 뷰파인더에 눈을 가져다 대봐..
그럼 속에 느껴지는 뷰파인더 내부 스크린(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화상이 맺히는 부분)
의 크기를 배율이라고 해..
시야율은 그 스크린에 보이는 화면이..
실제 찍혀지는 사진에 대비해 몇%나 보이는가를 말하는거고..
대충 이해가 가지??
시야율은 그리 많이 중요하진 않아...문제는 배율이지..직접 와 닿는 부분이니까..
그리고 350D와 비슷한 가격의 니콘 D50은 배율 0.75배의 시야율 95% 의 뷰파인더지..
딱 눈을 대 보면 사방이 막혀있는것 같은 기분이야..
조낸 답답해..
근데 이놈의 펜탁스는 도무지 그런 요령을 부리질 않아..
지영이랑 내가 쓰던 필름카메라 기억나?
MX란 놈인데..
이놈이 가격은 착해요...지금 중고로 사면 수동 50mm 1.4 렌즈 포함 15~6만원정도면 구입하거든??
근데 이놈에 달려있는 뷰파인더가 어떤줄 알어??
배율이 무려 0.97배야....
지금까지 출시된 역대 SLR카메라 중에서 배율이 가장 높아..
제일 시원하게 보인다는거지..
그럴라면 펜타프리즘의 크기가 커져야되고
제작단가가 무지하게 올라가거든..
게다가 MX는 배터리 안 넣어도 쓸수 있는 완전 수동 기계야..
물론 배터리는 들어가긴 하는데 그건 노출 맞출때 필요한거고..
이만하면 펜탁스가 뭘 추구하는지 알수 있을것 같지 않아??
바로 기본에 충실한거야..
사진찍는 재미를 느끼게 하는 카메라를 만드는거라고..
그래서 펜탁스는 아직도 수동을 고집해..
요즘 세상에 AF로 파바박 찍어대는 시절인데
누가 수동으로 촛점이니 뭐니 조절하고 앉아있냐고??
내가 말했자나...
요점은 "감성" 이라고..
주위에 사진찍는거 좋아하는 놈들한테 물어봐..
수동카메라 만져본 놈들한테 물어봐..
AF(오토포커스) 랑 MF(수동포커스)랑 뭐가 더 사진 찍는 재미가 나느냐고..
대번 그럴거야..
필름을 거쳐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MF의 향수를 잊지 못할거야..
그렇다고 펜탁스가 AF가 안된다는건 아니야..
되지~ 당연히 되지..
근데 좀 느려..
낮에는 안느려..남들못지않게 빨라..
근데 이놈이 조명이 어두워지기만 하면 버벅거려..
그게 문제야..
그래서 뷰파인더가 넓은가봐..어두울땐 수동으로 놓고 찍으세요~ 하고 ㅋㅋ
그냥 그렇다는거야..
일단 뷰파인더가 작으면 수동초점 맞출생각같은건 꿈에도 못꾸거든..
뭐 istDL이란놈은 가격을 더 내리기 위해서 펜타 미러를 썼다지만
펜타 프리즘이 없고 뷰파인더 배율이 0.85배로 작아진것빼고는
오히려 20만원 정도 더 비싼 istDs보다
모든 성능이 업그레이드 됐어..
AF도 조금 빨라졌지, LCD크기도 2.0 인치에서 2.5인치로 커졌지..
메뉴도 훨씬 세분화 되었지...
게다가 Ds 에서는 스포츠모드에서밖에 지원이 안되던
AF-C ( 동체추적 컨티뉴어스 AF)까지
메뉴에서 선택해서 아무때나 쓸수 있게 해놨어..
희햔한거야... 가격을 안내려도 될것 같거든...
근데 더 우스운 일이 일어났어..
이놈의 펜탁스가 IstDs 랑 IstDL 의 장점만 골라붙여서
IstDs2를 내놓은거야..
2.5인치 23만화소의 엘씨디..빠른 프로세싱과
업그레이드된 메뉴...
배율 0.95배의 뷰파인더...
그래서 잠시 istDs 사용자들이 고민을 했지..
Ds2 를 사야 하는건가 말아야 하는건가..하고..
근데 솔직히 별 차이는 없었거든...Ds랑 Ds2랑.....
엘씨디 크기랑 AF-C 가 되는거의 차이...그리고 세부 메뉴의 차이였어..
근데 펜탁스에서 얼마전에 DS 유저들한테 깜짝놀랄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더라고..
바로 펌웨어 업그레이드였어..
그게 뭐냐고??
뭐 윈도XP를 윈도XP서비스팩 2로 업그레이드 한다고 생각 하면 편할거야..
Ds유저들의 숙원이었던 AF-C 까지 지원이 되어버렸거든....
그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사실상 DS랑 DS2랑은 엘씨디크기를 제외하면
거의 완벽하게 동일한 모델이 되어버린거지..
어이없지 않아??
캐논은 펌웨어 하나만 바꾸면 스팟측광이 생기는데
안해주고 그냥 쌩까거든...
캐논 유저들이 얼마나 해달라고 졸랐는데..
그래서 오죽하면 러시아 유저가 직접 해킹해서 펌웨어를 직접 제작했겠어..
그래서 해킹한 펌웨어로 300D가 10D랑 비공식적으로 동일한 모델이 되어버리는 사건도 일어났었지..
기타 세부 메뉴때문에
10D랑 300D의 100만원 가까운 가격차이가 나는거였거든...
어이없지 않겠어?? 기계적 성능의 차이는 거의 없는데 펌웨어 하나만으로
가격이 100만원가까이 왔다갔다 한다는게...??
난 그런 캐논의 상술이 미웠지...
뭐 그냥 그렇다는게야..
펜탁스가 그만큼 돈욕심이 없다는 소리로 들려..
뭐 지금 시대에 기업가 정신이 부족한건 아닌가..하는 비판도 있겠지만..
유저 입장에서는 얼마나 좋아??
또 한가지가 있드라고..
IstD 시리즈 모델들은 몽땅
과거의 수동 렌즈들이 완벽하게 호환이 돼..
니콘 캐논..등등 기타 메이커들은 장농속에 들어있던 과거의 수동렌즈들을 발견해도
쓸 방법이 없었어..
호환이 안되거든..
어댑터를 달거나 아니면 렌즈 마운트 부분을 갈아버려야 했지....
불안하잖아...
근데 펜탁스는 과거 우리 아버지들이 사용하시던
장롱카메라와 장롱 렌즈들을 버리지 않은거야..
펜탁스를 사용하던 과거의 향수를 다시 불러오게 된거지..
2~30년전에 쓰던 완전 수동 렌즈들이
장롱밖으로 튀어나오기 시작했어..
AF만 안될뿐이지 화질은 지금 발매되는 렌즈들의 몇배는 우수한 명기들이 많이 있었거든 ..
잠들어있던 렌즈들이 다시 부활한거야..
얼마나 멋져..?
솔직히 카메라 장사를 할라면 몸땡아리보다 렌즈 장사를 해야 많이 남거든..
수십년전에 팔아먹었던 렌즈 다시 쓰게 하는 놈이 어딨어..
새 렌즈 팔아먹어야 주머니가 두둑해지지..
근데 안그러잖아..
그러니 얼마나 예뻐..?
펜탁스 사장이란 사람 딱한번만 만나보고 싶다니까..
대단한 사람이야..
펜탁스 최고 렌즈군 중에서 Limited 렌즈라는게 있어..
조금만 렌즈에 대해서 공부하면 알겠지만
보통의 렌즈들은 화각이라는게 대충 눈에 보이게 뻔 하거든..
자주 쓰는 화각의 렌즈들이 발매되는거지..
필카시절을 예를 들어 28mm , 35mm, 50mm, 85mm, 100mm, 135mm, 200mm.......
이런게 주로 이용하는 단렌즈(줌이 안되는 렌즈,고정화각)들이겠고..
줌렌즈라면 28-70mm , 55-200mm , 뭐 그딴것들이 가장 범용으로 쓰는 화각이라고 해..
특히 50mm는 인간의 눈에 보이는 것과 가장 가까운 화각이라고 해서
표준화각 이라고 하기도 해..
펜탁스의 기타 렌즈들은 타사 렌즈들과 별반 다를게 없는 구성들이야..
뭐 남들있는거 다 있다고 생각하면 되지..
근데 이놈의 Limited 렌즈들은 조낸 특이해..
화각이 어떤줄 알아??
31mm, 43mm, 77mm .. 이렇게 나온다니까?
아까 위에서 말했던 많이 쓰는 화각들 보다 조금씩 넓지?
그만큼 더 편안하고 안정적인 화각을 보여준다는구만..
게다가 색감이 무지하게 짙어요..
그리고 보통의 AF렌즈에서는 볼수 없는 조리개링이 달려있고
포커스링이 수동렌즈의 그 느낌 그대로 손맛을 느끼게 제작돼 있지..물론 AF도 된다니까..ㅋ
리미티드렌즈를 진정한 감성의 렌즈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어..
디지탈에서 찍어도 필름맛이 묻어나오거든..
색감에서도...조작하는 손맛에서도..
그렇다고 색감만 좋고 선예도가 나쁘다거나 절대 그렇지 않거든..
선예도 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렌즈들이 바로 리미티드야..
특히 31mm 리밋은 최대개방상태(보통의 렌즈는 조리개를 최대 개방하면
선예도가 많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음.)에서도
타 렌즈에서 한두스탑 정도 조리개를 줄인 정도의 퀄러티가 나오거든..
말도안되는거지..
대단해..
그래서 비싸..씨바..
캐논에 L 렌즈가 있다면 펜탁스에는 스타 렌즈가 있어..
스타는 또 뭐냐고??
뭐 쉽게 말하면
L 렌즈는 어딜가도 알아주는 성능의 렌즈들이거든..
화질 색감 선예도 뭐 하나 빠지지 말아야 "L"자를 달수 있지..
스타렌즈는 펜탁스의 "L" 렌즈라고 생각하면 쉬워..
그만큼 광학적 성능이 좋은 렌즈들이라고 생각 하면 돼.
만쑨이 써 놓은 글 중에서 내가 극구 부인하고 싶은것 하나가 있는데..
그건 바로 펜탁스 렌즈 구하기가 어렵다라고 써 놓은거지..
그건 아니야..
그건 1년전까지만해도 그랬었는데..
지금은 물량이 정말 많이 돌아서
장터에 내놓아도 안팔리는것들이 많을정도라니까..
정말 거짓말 안하고 내가 돈은 없지만 사고싶은 렌즈가 너무 많아서
매일 펜탁스 포럼 장터에서 구경을 하는데..
매물도 많고 엄청 활발하다오..
돈만있으면 구할수 없는 렌즈는 없다고 봐
뭐 대충 그래..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져서
나도 내가 뭘 썼는지 모르겠지만
좌우지간 모앙귀
카메라 사는데 살짝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끝까지 읽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라나 그것도 궁금하구만..
마지막엔 펜탁스 예찬으로 끝나긴 했지만
뭐 선택은 본인의 몫이니까
www.slrclub.com
을 중심으로
잘 공부 해보고 구입하길 바래
아...그리고 위에 내가 언급했던 카메라들 리뷰도 살짝 링크 할테니
직접 보고 느끼면서 선택하는것도 좋을것이야..
니콘 D50 리뷰--->
1> http://www.popco.net/zboard/view.php?i ··· Bnbsp%3B
2> http://www.dizin.co.kr/dica_r/nikon/D50/01.htm
캐논 350D 리뷰 -->
1> http://www.dizin.co.kr/dica_r/canon/350d/01.htm
2> http://www.popco.net/zboard/view.php?i ··· s350.htm
펜탁스 istDs리뷰 -->
1> http://www.dizin.co.kr/dipeople/proreview/ist/01.htm
2> http://www.popco.net/zboard/view.php?i ··· Bno%3D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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