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차도 많이 막히고, 갈만한 곳은 다들 만땅이고....
역시 우리의 어무이 바다마을 12호로 고고~

많이 바쁠줄 알았는데 다행이 한테이블만 자리를 잡고 있었음.

* 이곳은 이전에도 소개를 했지만, 눈물이 줄줄 랍스터 회편과 17년된 자연산 전복 편에서 소개가 되었습니다.
* 위치는 아래에서 보는것 같이 해운대 바다마을 12호이고, 벽에 명함이 마구 붙어 있는곳을 찾으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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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텍 : 와~ 오늘은 털게가 들어왔네. 어무이 털게 좀 주이소~
어무이 : 털게가 들어왔는데 졸라게 비싸다.
모스텍 : 헉. 여자든 남자든 X나면 안되는데... 남자는 괴물이되고, 여자는 클납니더...
어무이 : 시끄럽다! 이놈아!

일단 털게가 쪄서 나올때 까진 심심하니 시원이 하나랑 오도리를 먼저 시식~
어무이께서 직접 까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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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애니메이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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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야들 오도리, 펄펄 뛰는 놈을 바로 까서 맛을 보면 역시 오도리는 고급회를 버금가는 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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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인메뉴 털게, 맛은 아주아주 담백하면서 육질의 육즙이 주르륵~ ㅜㅜ
대게나 킹크랩과는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다. 껍질이 부드러워서 같이 씹어 먹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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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글을 분리해서 적고 싶을 정도의 맛나는 해물라면, 해물라면 2개엔 바지락이 열댓마리와 숙취를 없애게하는 콩나물, 살아있는 낙지등 해산물이 라면의 국물을 끝내주게 만들어 낸다. 이전 글에 누가 리플을 아래와 같이 달았논것이 보인다. 이걸 먹기 전까지 배가 넘 불러서 못먹을꺼 같았는데.. 역시 맛이 좋으면 배터지는것도 모르고 먹는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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