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7]데일리오피니언-3월 FOMC 의사록 공개

1.  지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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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 -0.42%

나스닥지수 : -2.22%

S&P 500 : -0.97%

2. 시총 맵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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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환율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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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스닥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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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3월 의사록의 내용 요약
1. 연준의 현재 채권보유량 : 8조9370억달러 (역대 사상최대임)
(미리 줄여놓지 않으면 다가올 위험에 대응할 수 없다)
2. 월 950억 달러 축소에 대체적으로 합의
(만기채권을 연장 안하고 소각, 국채 600억$/MBS(주택저당증권 350억$)
3. 이 내용은 2018년 양적긴축보다 더 급격한 속도임
(당시는 월 500억 달러 정도 축소)
4. 5월달 QT는 거의 기정사실화... 의견의 일치를 보임
5. 금리는 50bp(0.5%) 인상으로 기울어졌음
(3월달에 0.5% 인상을 했어야하나, 전쟁리스크로 연기함)
6. 현재 인플레이션 상태가 연준 목표치를 많이 초과하여 있다.

https://mostech.tistory.com/33

2022년 FOMC (미연방시장공개위원회)미팅일정 정리

 

FOMC 회의록은 매파적이였다. 고하는데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통화정책과 관련된 경제 기사를 보면 자주 눈에 띄는 단어가 두 개 있습니다. ‘매파’(the hawks)와 ‘비둘기파’(the doves)입니다.보통 매파는 경기가 과열 조짐을 보일 때 기준금리를 인상해서 시중에 퍼져 있는 통화를 거둬들이고 물가를 안정시키자는 ‘긴축파’를 뜻합니다. 반대로 비둘기파는 경기를 부양할 목적으로 기준금리를 내려 시중에 돈을 풀자는 ‘완화파’와 통합니다. 많이 사용되진 않지만, 매파도 비둘기파도 아닌 중립적 입장을 가진 쪽을 ‘올빼미파’라고 칭하기도 합니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한 경제 하락을 부양하기 위해 채권 매입들 엄청난 금액을 시장에 풀어서 유동성을 제공했습니다. 이젠 그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높아져 금리인상과 함께 채권매도로 시장의 돈을 끌어 들이겠다는 방향입니다.

 

이번 5월에 있을 FOMC 미팅에선 금리 0.5% 인상이 주된 이슈가 될것입니다. 그러면 나스닥 시장은 한번 더 출렁거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제 예상대로 지수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4월 투자금은 현재 조금 더 조정을 받고 진입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