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8]데일리오피니언-매수 할 때가 옵니다.

1.  지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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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 0.25%

나스닥지수 : 0.06%

S&P 500 : 0.43%

2. 시총 맵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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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환율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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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스닥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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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뉴욕 증시는 미국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에 따른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스탠스를 주시하며 소폭 상승 마감. 프랑스 금융그룹 소시에테 제네랄은행에 따르며 현재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사이클이 가속화 될 것이라 전망. 또한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8%를 상회하면서 이번 5월에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50bp의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 반면 연방준비제도의 통화긴축 가속이 단순히 미국의 경기침체를 야기하기에는 어렵다 평가하며 증시 하방 지지 가능성을 언급. 한편 미국의 독립 투자은행 파이퍼샌들러는 대러시아 경제제재로 인한 향후 장기간의 고유가 환경이 지속될 것이라며 2025년 까지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할 것이라 예상. 또한 이러한 고유가 환경에서 에너지 기업들의 벨류에이션을 고려하였을 때 미국의 에너지 섹터의 투자를 긍정적으로 전망. 개별 기업으로는 미국의 반도체 제조장비 생산업체 램 리서치(LRCX/+1.1%)의 파운드리 및 로직 관련 사업 부문의 실적 향상이 언급되며 당사의 성장 펀더멘털 개선이 주목.-유안타증권

 

지금 위 나스닥 차트를 보면 MACD,RSI,MFI 모든 지표가 나스닥 하락을 가르키고 있다. 필자의 개인적은 의견으로는 좀 더 하락 하거나 약 횡보를 예상한다. 하지만 지난 최하점인 12,555포인트 정도까진 가지 않을것이다. 이유는 연준 의견인 0.5% 기준금리 상승이 이미 월가에서 확정으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항상 이야기 하지만 월스트리트의 대형 금융회사들은 미국주식은 예측가능한 주가 시나리오를 원하고 예측가능한 방향으로 가면 주가는 상승한다.

여전히 러-우 전쟁이 끝나지 않았지만 이미 전쟁 이슈에 대해 시장은 별 반응은 없다. 다만 핵폭탄을 사용했을떄를 제외 하고 말이다.

 

환율또한 기술적 지표로는 환율은 파란선처럼 더 오르는 방향을 가르키고 있다. 아직은 환전하기엔 가격이 높다고 생각한다.  1220원 정도로 내려와야 할것 같다.

 

현재 EMA 120일선을 하회 하는 종목으로는 다음과 같다. 1차매수를 할 수도 있지만 좀 더 기다려 보자~